벚꽃과 함께 춤추며 떠난 여인
2024.04.16 by 꼬옥 안아줄께
이혼이 별거야 안맞으면 하는거지
2024.04.12 by 꼬옥 안아줄께
온 몸이 터지도록 가려움증에 시달리는 노인들
2024.04.04 by 꼬옥 안아줄께
그녀는 식탁에 엎드려 꼼짝도 하지 않았다
2024.03.28 by 꼬옥 안아줄께
내가 살면서 다른 사람 못할 짓 안했는디
2024.03.23 by 꼬옥 안아줄께
늙으면 들판의 나무보다 못해
2024.03.19 by 꼬옥 안아줄께
떠나는 그대 조금만 늦게 떠나준다면
2024.03.17 by 꼬옥 안아줄께
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2024.03.13 by 꼬옥 안아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