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간다고 말도 안하고 가버리네!!!
2024.02.21 by 꼬옥 안아줄께
비가 오는 날은 어르신도 시인이다
2024.02.19 by 꼬옥 안아줄께
어르신 허리를 피시고 오른발을 앞으로 하세요
2024.02.18 by 꼬옥 안아줄께
이봐! 왜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는거여?
2024.02.15 by 꼬옥 안아줄께
홀로 처절히 울부짖는 노인
2024.02.12 by 꼬옥 안아줄께
요양병원에 버려진 노인들
2024.02.11 by 꼬옥 안아줄께
실눈을 뜨고 모든 걸 의심하는 노인과 지지하는 가족
2024.02.09 by 꼬옥 안아줄께
하루에 아들에게 열 번도 더 전화 하면서 간식을 요구하는 노인
2024.02.08 by 꼬옥 안아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