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눈을 뜨고 모든 걸 의심하는 노인과 지지하는 가족
by 꼬옥 안아줄께 2024. 2. 9. 10:29
홀로 처절히 울부짖는 노인
2024.02.12
요양병원에 버려진 노인들
2024.02.11
하루에 아들에게 열 번도 더 전화 하면서 간식을 요구하는 노인
2024.02.08
엄마! 엄마 곧 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