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간다고 말도 안하고 가버리네!!!
by 꼬옥 안아줄께 2024. 2. 21. 01:59
조끼를 입고서 자꾸 예쁘냐고 물어 보시는 90세 노인
2024.02.25
커피 한 잔에 눈물 흘리는 어르신
2024.02.23
비가 오는 날은 어르신도 시인이다
2024.02.19
어르신 허리를 피시고 오른발을 앞으로 하세요
2024.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