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그대 조금만 늦게 떠나준다면
by 꼬옥 안아줄께 2024. 3. 17. 07:00
내가 살면서 다른 사람 못할 짓 안했는디
2024.03.23
늙으면 들판의 나무보다 못해
2024.03.19
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2024.03.13
시설안의 모든 물건을 모으는 노인
2024.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