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에 버려진 노인들
2024.02.11 by 꼬옥 안아줄께
실눈을 뜨고 모든 걸 의심하는 노인과 지지하는 가족
2024.02.09 by 꼬옥 안아줄께
하루에 아들에게 열 번도 더 전화 하면서 간식을 요구하는 노인
2024.02.08 by 꼬옥 안아줄께
엄마! 엄마 곧 설이야!
2024.02.08 by 꼬옥 안아줄께
이삔 각시 베지밀 하나 먹어봐
2024.02.06 by 꼬옥 안아줄께
새벽만 되면 헐크로 변하는 사람!!!!!!
2024.02.03 by 꼬옥 안아줄께
가져다 준 책은 언제쯤 책장이 넘어갈까
2024.01.31 by 꼬옥 안아줄께
자식이 소유물인줄 아는 부모들
2024.01.31 by 꼬옥 안아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