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랭이 ㅇㅇㅇ갈 ㅇㅇ들
2024.02.26 by 꼬옥 안아줄께
조끼를 입고서 자꾸 예쁘냐고 물어 보시는 90세 노인
2024.02.25 by 꼬옥 안아줄께
커피 한 잔에 눈물 흘리는 어르신
2024.02.23 by 꼬옥 안아줄께
세상에 간다고 말도 안하고 가버리네!!!
2024.02.21 by 꼬옥 안아줄께
비가 오는 날은 어르신도 시인이다
2024.02.19 by 꼬옥 안아줄께
어르신 허리를 피시고 오른발을 앞으로 하세요
2024.02.18 by 꼬옥 안아줄께
이봐! 왜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는거여?
2024.02.15 by 꼬옥 안아줄께
홀로 처절히 울부짖는 노인
2024.02.12 by 꼬옥 안아줄께